조금 시간거리가 되는 마산 창신중학교에서 꾸준하게  어머님과 남동생이 함께 자원봉사를  해 주시고 계십니다.

오늘 또 빈손으로 오시지 않으시고 울 회원님들을 위해 큰 수박을 준비 해 오셨습니다.

어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^^

한창 뜨거운 한낮에 구관마당의 물청소를 깨끗하게 치워 주시고 봉사활동을 종료 하셨습니다.

작업장이나 식당을 가는 구관마당 길이 참 시원하고 깔금하여 너무 좋습니다.

수고하신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접합니다..~~~